하마 등에 무임승차한 새는 서핑 중?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6-29 10:13
입력 2017-06-29 10:08
하마 등에 올라타 서핑을 즐기는(?) 새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흥미로운 순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세인트 루시아 호수에서 크루즈보트 선장으로 일하는 데일리크 월시가 촬영한 것으로, 지난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하마 한 마리가 물속에서 등만 살짝 들어낸 채 헤엄을 치고 있다. 그런 녀석의 등 위에는 새 한 마리가 도도하게 서 있다. 고혹한 자태로 서핑을 즐기는 듯한 녀석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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