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0시 18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탈선 열차 복구 작업하는 코레일 관계자들. 9일 오전 8시50분쯤 발생한 노량진역 전동차 1호선 탈선사고현장에 긴급투입된 복구작업요원들이 복구작업을 위해 차량을 분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이날 경찰에 따르면 작업자 김모(57)씨는 열차가 역으로 들어오기 전 보수작업 공사 표지판을 설치하기 위해 선로 위를 걸어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사고 현장 부근에선 이날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보수작업이 예정돼 있어 김씨를 포함한 7명이 작업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