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연구회 “협력하는 괴짜가 미래 인재”
수정 2017-06-28 00:28
입력 2017-06-27 22:46
이날 토론에는 나승일 서울대 교수,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국장), 이남식 수원대 제2창학위원장, 정현철 KAIST 영재교육원 부원장, 홍정민 에듀테크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했다. 김 국장은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컴퓨터적 사고와 인성, 감성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초·중등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7-06-28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