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6.25전쟁 67주년…용산 전쟁기념관 찾은 미군 참전용사들
나상현 기자
수정 2017-06-25 17:05
입력 2017-06-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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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 중 한 명이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의 이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 중 한 명이 전우의 이름을 확인한 후 자리에 앉아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전우의 이름을 찾아보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전우의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 중 한 명이 전우의 이름을 확인한 후 자리에 앉아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2017.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헌화를 하고 전우의 이름을 찾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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