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도르, 미트리온에 ‘KO패’…경기 시작하자마자 ‘더블 넉다운’

나상현 기자
수정 2017-06-25 15:13
입력 2017-06-25 15:04
대치 중인 효도르와 미트리온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에게 패배했다. AP 연합뉴스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진 효도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에게 패배했다. AP 연합뉴스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진 효도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져서 심판이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진 효도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져서 심판이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효도르에게 승리한 미트리온
맷 미트리온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의 시합에서 이기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졌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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