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하객’ 멜라니아
기자
수정 2017-06-25 17:03
입력 2017-06-25 14:13
1
/4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4일(현지시간) 비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