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국하는 미모의 북한 여성 태권도 시범단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23 19:13
입력 2017-06-23 19:13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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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이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을 이끌고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장 위원과 시범단은 24일 전북 무주에서 개막하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참석차 한국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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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이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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