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물의 일으켜 죄송”… 폴더 사죄하는 최호식 회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21 10:55
입력 2017-06-21 10:54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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