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총선, 마크롱 대통령 신당 압승 확실시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6-18 18:02
입력 2017-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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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비바 IT 콘퍼런스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16일 프랑스 여론조사기관들의 최근 조사 결과 이번 총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가 하원의석 440∼470석을 획득해 전체 하원의석의 최대 8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프랑스 역사상 총선 최대의 승리다.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이슬람권 국가 모로코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수도 라바트의 왕궁에서 모하메드 6세 국왕(오른쪽)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카타르 단교사태와 관련한 걸프지역 외교 위기의 해법을 찾기위해 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프랑스 대표팀의 축구 친선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총선 1차투표가 실시된 1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북부 르 투케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나란히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마크롱의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는 총선 1차투표에서 과반을 훨씬 뛰어넘는 압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당선된 4명을 제외하고, 이날 결선투표를 통해 하원(국민의회)의원 총 577명 중 573명을 선출한다.
이번 총선에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의 압승이 확실시 된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인터랙티브, 오피니언웨이 등이 결선투표 직전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추산한 여당의 예상의석은 440∼470석으로 하원 전체(577석)의 81.5%에 달한다.
여론조사기관들은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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