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 어족 증대에 10억 기부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수정 2017-06-15 23:03
입력 2017-06-15 22:52

치어 방류·해양 정화 행사

GS칼텍스가 전남 여수 바다의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여수시 등에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전남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GS칼텍스 수산종묘 방류 및 해양정화 행사’에서 김병열(왼쪽 여덟 번째) GS칼텍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감성돔 치어를 여수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이날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수산종묘 방류 및 해양정화 행사’를 열고 여수시, 여수수협, 여수수산인협회 등과 함께 감성돔 치어 약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내년까지 다량의 치어 등을 방류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는 GS칼텍스 스킨스쿠버 동호회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여수구조대 회원 등 75명이 국동항 주변 바다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GS칼텍스와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자원봉사자 60명은 여수 갯가들(돌산 진목~상하동)의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김병열 GS칼텍스 사장은 “회사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6-16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