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송중기, 팔에 찬 것은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6-15 16:46
입력 2017-06-15 16:46
훈훈한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소지섭, 송중기, 황정민은 가슴에 위안부 후원 뱃지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군함도 팔찌도 착용하고 있었다.

위안부 뱃지한 ’군함도’ 주역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수안,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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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만큼 빛나는 뱃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가 위안부 뱃지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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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미소년 자태’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송중기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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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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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가슴에 위안부 뱃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송중기가 위안부 뱃지와 군함도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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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보황’ 황정민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황정민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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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카리스마’
배우 황정민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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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뱃지한 황정민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이 위안부 뱃지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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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아름다운 미소’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정현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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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방부제 미모’
배우 이정현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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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완벽 수트 자태’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배우 소지섭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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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전하는 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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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강제 징용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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