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한 스푼… 무더위 사르르

강성남 기자
수정 2017-06-14 22:41
입력 2017-06-14 21:30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6-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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