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이는 ‘안개 살수차’

수정 2017-06-13 23:47
입력 2017-06-13 22:54
미세먼지 줄이는 ‘안개 살수차’ 13일 서울 서초구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다. 안개형 분사 노즐을 장착한 살수차는 물방울을 높이 4~6m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3일 서울 서초구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앞을 지나고 있다. 안개형 분사 노즐을 장착한 살수차는 물방울을 높이 4~6m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6-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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