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먹잇감 될 뻔한 닭의 ‘구사일생’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6-12 18:04
입력 2017-06-12 18:02
여우에게 쫓기던 닭의 구사일생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8일 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일랜드 킬데이주 뉴브리지에 사는 에반 다비스(15)는 집에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자격시험(GCSE)을 준비하고 있었다.
공부를 하던 에반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놀라운 장면을 펼쳐졌다. 집에서 키우는 암탉이 여우에게 정신없이 쫓기고 있던 것.
에반은 “당시 내가 신발을 신지 않고 셔츠를 입지 않은 채 뛰쳐나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나는 단지 여우를 쫓아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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