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빠진 5살 난 아이, 아무도 몰랐다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6-11 09:50
입력 2017-06-10 14:17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한 수영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익사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나인뉴스와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한 남자아이가 수영장에서 허우적거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아이가 물속에서 손발을 휘저으며 버둥거린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사고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듯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지나친다.
외신에 따르면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으며, 사고 당시 아이 엄마는 사우나를 갔다고 전해졌다. 이 사고에 대해 법원은 아이 엄마에게 집행유예 4개월과 벌금 2200달러를 선고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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