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황금왕관 쓴 양 모양 문신을 한 연유는....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6-09 15:46
입력 2017-06-09 15:37
정유라 문신 노랑 왕관 쓴 양 모양의 문신. 더팩트 제공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9일 오전 어머니 최씨를 접견하기 위해 서울남부구치소를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유라씨는 반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쓴 팔에 문신을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 문신은 자세히 살펴본 결과 황금빛 왕관을 쓴 양 문양이었다. 이같은 문양의 타투를 한 연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최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정 씨는 면회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연합뉴스
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최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불구속된 후 6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 씨의 팔에 새겨진 타투 문신이 눈에 띈다. 정 씨는 면회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연합뉴스
9일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은 딸 정유라 씨가 면회가 무산되자 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은 딸 정유라 씨가 면회가 무산되자 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최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최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정 씨는 면회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연합뉴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가 9일 오전 최 씨를 접견하기 위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미승빌딩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은 딸 정유라 씨가 면회가 무산되자 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유라
더팩트 제공
최순실 면회가는 정유라
더팩트 제공
정유라
더팩트 제공
정유라
더팩트 제공
정유라
더팩트 제공
최순실 면회가는 정유라
더팩트 제공
최순실 면회가는 정유라
더팩트 제공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가 9일 오전 최 씨를 접견하기 위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미승빌딩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출발하고 있다. 2017.6.9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최 씨를 접견하기 위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미승빌딩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출발하고 있다. 2017.6.9
한편 정유라씨는 어머니 최시의 면회가 불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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