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화승 대표에 김영수 前네파 부사장

수정 2017-06-09 01:59
입력 2017-06-08 23:34
김영수 화승 대표
르까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등을 파는 ㈜화승은 김영수(56) 전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코오롱스포츠, 남성복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 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7-06-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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