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유라 두살배기 아들도 귀국...정유라 공항 안 가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6-07 16:34
입력 2017-06-07 16:30

네티즌들 “두살 배기 아이가 무슨 죄냐”는 반응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아들 신모군(2)이 7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정유라씨의 아들은 보모 및 마필 관리사와 동행했다. 이들은 덴마크 올보르를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법정 향하는 모녀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편 정유라씨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최순실씨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지내고 있으며, 아들을 맞으러 직접 공항을 찾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라씨는 미승빌딩에서 아들과 상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유라 아들의 입국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정유라 아들까지 취재하는 건 아니지 않나?” “두 살배기 아이가 무슨 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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