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에 붙은 듯 ‘떨어지지 않는 공’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6-05 22:09
입력 2017-06-05 22:09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7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중국의 샹 롱이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7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중국의 샹 롱이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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