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편히 잠드세요’…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고사리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5 14:46
입력 2017-06-05 14:45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어린이들이 참배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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