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넘어뜨리고…사육사 보내기 싫은 판다들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5-31 17:32
입력 2017-05-31 17:32
유튜브 영상 캡처

‘죽어도 못 보내!’

사육사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는 판다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인민일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다들 v.s. 사육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영상 속 판다들은 일제히 달려들어 사육사를 넘어뜨리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사육사는 몸을 일으켜보지만 혼자 힘으로는 판다들의 힘을 당해내기 어려워 보인다.


잠시 후 다른 사육사들이 달려와 판다들에게 붙잡힌 사육사를 구해주려고 하지만 끈질기게 달라붙는 판다들을 떼어내는 데는 역부족이다. 한참 동안의 승강이 끝에 사육사는 판다들 곁에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다들이 정말 귀엽다”, “저런 판다들과 함께하는 사육사는 꿈의 직업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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