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올보르 구치소에 구금됐던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31일 경유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공항의 한국행 국적기 내에서 검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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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암스테르담 경유 항공기 탑승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딸은 검찰로, 어머니는 법원으로 덴마크에 구금돼 있다가 한국으로의 강제 송환이 결정된 정유라(왼쪽)씨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그의 어머니인 최순실씨의 구형에 나선다. 연합뉴스. 서울신문DB
정유라, 암스테르담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암스테르담 향하는 항공기 탑승하는 정유라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 암스테르담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 암스테르담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 암스테르담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 암스테르담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 대한항공 탑승 덴마크에서 245일간 머물던 정유라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해 있다. 2017.5.31
정유라, 이제 한국으로 덴마크에서 245일간 머물던 정유라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한국 송환길에 올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정 씨는 한국 검찰 관계자 들의 보호 아래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던 승합차량을 타고 공항내 보안구역으로 이동했다. 2017.5.31
정유라, ‘한국으로 한국으로’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며 한국 송환 길에 오른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7.5.31
정유라는 31일 오후 3시 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앞서 한국 특검에 정 씨에 대해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학사특혜 의혹, 삼성전자의 승마지원을 빌미로 한 제삼자 뇌물수수 혐의, 범죄로 취득한 재산 은닉 및 해외 자산 반출 의혹 등의 혐의를 두고 2023년 8월까지 유효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정유라는 23개월 된 아들은 덴마크에 두고 한국으로 왔다. 조만간 보모가 한국으로 아들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지난 1월 덴마크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을 당시 “아들을 돌볼 수 있게 불구속 상태에서 특검 수사를 보장받는다면 귀국하겠다”, “전자발찌를 채워도 괜찮으니 아들과 함께 지낼 수 있게 석방해달라”고 얘기하는 등 아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정씨가 한국으로 왔지만 구속될 경우 아들과 함께 지낼 수는 없다. 교정 당국에 따르면 여성 수용자의 경우 생후 18개월까지만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허용한다. 정씨의 아들은 엄마와 함께 구치소에 있을 수 없고 제3의 기관이나 인물이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