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정유라 집착이 왜 강한지 들어봤더니...“시험관 아기”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28 18:18
입력 2017-05-28 18:18

최순실씨의 집착과 관련해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정유라씨를 최씨의 “시험관 아기”라고 밝혔다.
노승일 전 부장은 지난 24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정유라씨에 대한 엄마 최순실의 관심이 상식이 지나칠 정도다. 왜 그렇게 집착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