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통령 새 집무실 어떤가 보니...검소와 소박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17-05-25 13:08
입력 2017-05-25 10:46
원탁 설치된 대통령 집무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근무하는 집무실이 24일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렸고, 오래 전에 쓰던 타원형 탁자가 놓였다.

여민관서 회의중인 문재인 대통령
24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일자리상황판 설치와 가동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재활용된 대통령 집무실 ‘원탁 테이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집무실 낡은 ‘원탁 테이블’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에 놓여 있는 낡은 ‘원탁 테이블’. 문 대통령은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사진=연합뉴스
이곳이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첫 공개된 여민관의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원탁 설치된 대통령 집무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대통령 집무실 여민관의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여민관 책상 정 중앙에 놓인 서울신문
24일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집무실에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을 1면에 다룬 24일자 신문들이 놓여있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집무실에 설치된 국민일자리상황판 앞에서 보좌진에게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여민관 원탁에 둘러앉은 문재인 대통령
24일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시연을 마친 후 참모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장하성 정책실장,문 대통령,전병헌 정무수석,김수현 사회수석,윤영찬 국민소통수석.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손수 커피를 따라마시는 문재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시작 전 손수 커피를 따르고 있다. 2017. 05.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여민관에 설치 된 일자리 상황판
24일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앞에서 참모진에게 일자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여민관에서 박수치는 문재인 대통령
24일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앞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모진에게 일자리 현황을 설명한 후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문 대통령 우측부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장하성 정책실장,전병헌 정무수석,윤영찬 국민소통수석,김수현 사회수석.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일자리 상황판 살피는 문재인 대통령
24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열린 일자리상황판 설치와 가동 일정에 참석해 직접 시연해 보고 있다. 2017. 05. 2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 공간이 호화롭기는커녕 웬만한 기업 사장의 사무실보다 더 검소하고 소박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에 따라 공기업 뿐만 아니라 각부처 수장의 집무실도 검소해 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본관 집무실 외에 비서동인 여민관에 집무실을 별도로 마련해 지난 12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여민관 집무실의 책상(오른쪽 태극기 옆) 앞쪽에는 대형 원탁(사진 가운데)과 의자 10여개가 배치됐다. 이 원탁은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정부 당시 민정수석을 할 때 사용한 탁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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