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밝은 표정의 이재용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5-25 11:29
입력 2017-05-25 10:3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혐의 관련 1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혐의 관련 제1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혐의 관련 18회 공판에 출석하며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혐의 관련 1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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