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지금 상태 어떤가보니...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22 18:30
입력 2017-05-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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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경기 여주시 점동면 삼합1리 주경옥(63) 이장이 22일 오후 마을 주변 청미천 하류 삼합교 다리 밑에서 물이 말라버린 강바닥을 걷고 있다. 주 씨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에 물이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7.5.22
여주시 점동면 삼합1리 주경옥(63) 이장이 22일 오후 마을 주변 청미천 하류 삼합교 다리 밑에서 교각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주 씨는 교각 기초공사 콘크리트 3? 높이까지 차있던 물이 4대강 사업이후 모래가 없어지면서 강물도 말라버렸다고 주장했다. 2017.5.22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의 모습.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하면서 고령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의 모습.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하면서 고령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했다. 2017.5.22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의 모습.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하면서 고령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책감사 및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22일 충남 공주시 공주보의 모습. 2017.5.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책감사 및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22일 충남 공주시 공주보의 모습. 2017.5.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책감사 및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22일 충남 공주시 공주보의 모습. 2017.5.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 상시 개방과 정책감사를 지시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사업인 4대강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 대통령이 4대강 16개 보 가운데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강정고령보 등 6개 보를 개방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22일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인근에 오염 물질들이 걸려 있다.
대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책감사 및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22일 충남 공주시 공주보의 모습. 2017.5.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책감사 및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22일 충남 공주시 공주보의 모습. 2017.5.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의 모습.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하면서 고령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7.5.22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4대강 보 상시개방과 정책감사 추진 등을 골자로 한 ‘하절기 이전 4대강 보 우선 조치 지시’를 내렸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지시에 따라 공주보 등 녹조 발생이 심하고 수자원 이용 측면에서 영향이 적은 6개 보는 6월 1일부터 바로 개방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공주보 모습. 2017.5.22
22일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의 모습. 이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감사 지시 등을 발표하면서 고령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사업 정책감사 등을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정부는 감사와 재판, 평가가 끝난 전전(前前) 정부의 정책사업을 또다시 들춰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밝혔다. 2017.5.22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사업 정책감사 등을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정부는 감사와 재판, 평가가 끝난 전전(前前) 정부의 정책사업을 또다시 들춰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밝혔다. 2017.5.22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4대강에 있는 보를 상시개방하고 4대강 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8월 민주당 전 대표 시절 부산?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부산 낙동강 유역을 찾아 녹조 실태를 파악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4대강에 있는 보를 상시개방하고 4대강 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8월 당시 민주당 전 대표 시절 부산?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부산 낙동강 유역을 찾아 녹조 실태를 파악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제17대 대통령 비서실 명의로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종합적인 치수사업”이라며 “그동안 버려졌던 강을 되살리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하며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수행됐다”고 했다.
반면 지난 4월 낙동강 8개보의 완전 개방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한 단체가 다음 달부터 4대강 일부 보를 상시 개방하기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준경 ‘낙동강보 완전개방 국민소송추진본부’(이하 국민소송추진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은 22일 “대통령의 지시는 환경조사평가와 정책감사,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까지 3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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