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들의 키스는 언제나 황홀해’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12 14:41
입력 2017-05-12 14:40
사이클링 선수 실반 딜리에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지로 디탈리아 2017 스테이지 6’에서 승리한 후 미녀들의 키스로 축하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사이클링 선수 실반 딜리에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지로 디탈리아 2017 스테이지 6’에서 승리한 후 미녀들의 키스로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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