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내정’ 이낙연 전남지사, 서울로 향하는 표정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10 10:48
입력 2017-05-10 10:47
이낙연 ’분주한 서울길’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서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이날 열차 특실을 예매했으나 밀려드는 전화통화를 위해 객실 밖 보조좌석을 이용했다.
연합뉴스
서울행 KTX 내의 이낙연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서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이날 열차 특실을 예매했으나 밀려드는 전화통화를 위해 특실 사용을 포기하고 객실 밖 보조좌석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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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열차 오르는 이낙연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행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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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올라탄 이낙연 전남지사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 올라 짐을 챙기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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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향하는 이낙연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행 KTX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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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향하는 이낙연 전남지사
이낙연 전남지사(왼쪽)가 10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서울행 KTX 열차를 기다리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호남 출신인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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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오전 서울로 향했다. 이 지사는 상경 이유에 대한 질문에 “서울에서 대기하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가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얘기를 들은 것 없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총리 후보자 지명을 비롯 청와대 일부 참모진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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