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떼어내려 몸부림치는 어린 소녀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5-10 10:31
입력 2017-05-10 09:53
그림자를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어린 소녀의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일 유튜버 ‘LeniBear’가 공개한 영상에는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그림자 때문에 잔뜩 신경이 날카로워진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떨어져!”라고 외치며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땅에 쭈그려 앉아 몸부림도 쳐보지만, 그림자가 떨어질 리 없다.
이 모습을 찍던 아빠는 “이건 네 그림자야. 떨어지지 않아”라고 알려주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그림자를 떼어내려고 애쓰다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사진·영상=LeniBe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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