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현대重·사우디 스마트십 MOU 수정 2017-05-08 18:29 입력 2017-05-08 18:14 지난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바흐리 본사에서 정기선(왼쪽 두 번째)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부문장과 알리 알하르비 바흐리사 최고경영자(CEO)가 스마트십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십 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비와 배출가스 등을 줄일 수 있다.현대중공업 제공 2017-05-09 1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