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식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장 “PK는 패륜집단” 발언 논란으로 사임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5-08 15:38
입력 2017-05-08 08:22
문 단장 “자유한국당이 제 글 왜곡…터무니없는 억지”
그는 전날인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이 시각 PK 바닥 민심이다. 패륜집단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라고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패륜집단 결집’이라는 표현을 ‘패륜후보로의 결집’으로 수정했다.
▶ 어버이날 ‘패륜’과 ‘영감탱이’ 논란 처음부터 살펴보니
문 단장은 “자유한국당이 제 글을 왜곡한 것은 터무니없는 억지”라면서 “제가 글을 쓴 것은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부르며 용돈 한 푼 안 주고 26년간 집에도 못 오게 한 홍 후보를 거론한 것이다.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미 수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이것을 마치 유권자에 대해 말한 것처럼 비틀어서 공격하고 있다”이라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