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에 망연자실한 주민들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08 09:06
입력 2017-05-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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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산불로 가옥이 불에 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주민이 흔적만 남은 집터에서 꺼낸 불에 그슬린 족보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7.5.7
7일 산불로 가옥이 불에 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주민이 흔적만 남은 집터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2017.5.7
7일 산불로 가옥이 불에 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주민이 흔적만 남은 집터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의 한 주택이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부서져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이 지나가면서 뼈대만 남긴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의 한 주택이 피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이 지나가면서 뼈대만 남긴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의 한 주택 마당에 컵 등이 나뒹굴고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의 한 주택 뒤편에 불길에 깨진 장독대가 놓여 있다. 2017.5.7
7일 산불로 가옥이 불에 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주민이 흔적만 남은 집터에서 꺼낸 불에 그슬린 족보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주택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에서 횡성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전화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7
7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주택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2017.5.7
7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농가가 산불 연기에 포위당했다. 2017.5.7
7일 산림청 헬기가 강원 삼척시 도계읍 농공단지 뒷산으로 확산한 산불을 집중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7.5.7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7일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산불현장에서 육군 장병들이 잔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7
7일 오후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대관령 일대에서 소방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2017.5.7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의 마을회관 앞으로 산불진화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2017.5.7
7일 육군 8군단 23사단 장병들이 강릉 성산면 금산리 일대에서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2017.5.7 [육군 제공=연합뉴스]
7일 산림청 헬기가 강원 삼척시 도계읍 농공단지 뒷산으로 번진 산불을 집중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7.5.7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7일 오후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성산초등학교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7.5.7
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주택들이 산불로 폭삭 무너져 내려 뼈대만 남아 있다. 2017.5.7
119 소방헬기가 7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인근 저수지에서 물을 담고 있다. 2017.5.7
7일 오전 소방당국이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일대에서 산불진화를 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지난 6일 오전 11시 40분께 삼척시 도계읍 점리에 있는 야산 중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폐가 1채와 산림 80?(잠정)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7.5.7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야산에서 산림청 헬기가 2018 평창 올림픽을 위해 건설중인 고속철도 선로주변 야산의 산불을 끄고 있다. 2017.5.7
2017.05.07. 강릉.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소방당국이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일대에서 산불 진화를 하고 있다. 2017.5.7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전날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서 발생한 산불진화가 재개된 7일 오전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가 성산면 금산리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5.7
지난 6일 오전 11시 40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튿날인 7일 새벽에도 건의령 정상 부근 산림을 태우고 있다. 2017.5.7
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에도 꺼지지 않고 확산하고 있다. 2017.5.6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산불현장에 투입돼 잔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사단은 150여 명을 산불현장에 투입했다. 2017.5.6[육군 제23사단 제공=연합뉴스]
6일 오후 3시 27분께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관음리까지 확산해 민가가 불에 타자 주민이 물건을 밖으로 던지고 있다. 2017.5.6
6일 오후 3시 27분께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확산해 민가가 불에 타자 주민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2017.5.6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오전 강릉 성산초교에 마련된 산불 주민대피소를 방문해 소방관을 격려하고 있다.2017. 5. 7. 강릉=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상주소방서 제공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7일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성산초등학교를 방문, 주민들을 위로 하고 있다. 2017.5.7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7일 강릉산불 이재민이 있는 강릉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2017.5.7
7일 강릉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산불로 성산초등학교와 강릉시노인복지회관 등에 대피해 하룻밤을 지낸 주민 340여 명 가운데 주택 피해가 없는 주민들은 모두 귀가했다.
하지만 집에 불에 타 갈 곳이 없어진 30가구 64명은 자녀나 친인척 집 아니면 마을 경로당이나 현재의 대피소에서 당분간 생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강릉시는 이들 이재민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임시주거시설인 컨테이너를 제작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재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세탁기와 TV 등 가전제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시주거시설과 집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실된 주택을 복구하는 문제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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