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대선 인증샷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07 17:09
입력 2017-05-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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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사전투표일인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유권자가 ‘국민투표로또’에 참여하기 위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17.5.4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17.5.4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다양한 손가락 모양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17.5.4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투표인증샷 출처 - 인스타그램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감일인 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17.5.5
가수 이문세가 5일 사전투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다.
이문세 트위터 캡처
5일 남편과 함께 사전투표소 찾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나르샤 인스타그램 캡처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부인 최명길이 5일 서울 이촌1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렸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S.E.S의 바다가 5일 사전투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렸다.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손등에 투표도장을 찍고 나온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17.5.5
연합뉴스
연합뉴스
출처=이천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정의당 제공=연합뉴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투표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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