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촬영 중이던 여배우 습격한 레몬 상어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5-06 15:42
입력 2017-05-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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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촬영 중이던 성인배우가 상어에게 습격을 당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해상에서 일어났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캠소다(Camsoda)가 진행하는 수중 촬영에서 성인 배우 몰리 카발리가 갑작스러운 레몬 상어의 습격에 발목을 물리고 만 것이다.
캠소다 측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철제 우리 안에 들어가 수중 촬영을 진행하는 카발리의 모습이 담겼다. 상어에 발목을 물린 그는 돌연 촬영을 중단하고, 물 밖으로 나와 울음을 터트렸다. 이윽고 상어의 이빨 자국이 선명한 카발리의 발목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카발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20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CamSod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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