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침몰 해역서 ‘사람 뼈’ 추정 유해 발견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5-05 19:31
입력 2017-05-05 18:58
계속되는 작업 5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펄을 꺼내는 작업 등을 하고 있다. 2017.5.5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5일 발견됐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쯤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km 지점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하던 잠수부가 길이 34㎝의 뼈 한 조각을 발견했다.

수습본부는 뼈의 형태와 크기로 미뤄 사람의 정강이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뼈의 DNA 확인 및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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