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성의 민낯··· 우주의 비밀 풀리나

전준영 기자
수정 2017-04-28 11:07
입력 2017-04-28 11:07
카시니가 보내온 토성 고리 근접사진들
카시니가 보내온 토성 고리 근접사진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토성 고리의 근접 촬영 사진들. NASA는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전날 토성 고리 안쪽으로 처음으로 진입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토성의 대기와 고리 모양을 섬세하게 보내왔다고 밝혔다. 카시니는 이번 임무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월 토성 대기권과 부딪혀 산화하는 ‘위대한 최후’를 맞게된다.
2017-04-28
사진=A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토성 고리의 근접 촬영 사진들. NASA는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전날 토성 고리 안쪽으로 처음으로 진입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토성의 대기와 고리 모양을 섬세하게 보내왔다고 밝혔다. 카시니는 이번 임무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월 토성 대기권과 부딪혀 산화하는 ‘위대한 최후’를 맞게된다.

2017-04-2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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