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 김태호씨 지명

이범수 기자
수정 2017-04-26 22:58
입력 2017-04-26 22:20
서울시는 “지하철 안전경영, 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소통과 협업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서울교통공사 설립 초기에 조직 안정을 꾀하고,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혁신 등을 이뤄낼 적임자로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내정된 김 후보자는 5월 중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을 검증받고 서울교통공사 설립일에 맞춰 5월 말 임용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대선 직후 청문회를 할 계획”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최근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임명되며 청문회를 거쳤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이 많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4-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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