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룹]국제 무대 데뷔한 이방카··· 독보적인 각선미
전준영 기자
수정 2017-04-26 16:55
입력 2017-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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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 시작 전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 시작 전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 시작 전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 시작 전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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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 토론 시작 전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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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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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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