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계사회-변협 ‘투명성 확대’ 업무협약 수정 2017-04-26 02:10 입력 2017-04-25 22:46 최중경(오른쪽)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회관에서 법률·회계·세무 분야의 투명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정기적 학술 모임 등 교류 활성화 ▲유관 법률 제·개정 등 공동 연구 ▲상호 법률 및 회계·세무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04-26 2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2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3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4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5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