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칠레 규모 7.1 지진 발생 … 대피 행렬 줄지어
전준영 기자
수정 2017-04-25 17:08
입력 2017-04-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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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부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인명피해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2017-04-25
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부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진앙은 태평양 연안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가 10?로 비교적 얕아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밝혔다.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2017-04-25
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부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에서 시민들이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진앙은 태평양 연안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가 10?로 비교적 얕아 피해가 우려된다. 구체적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2017-04-25
칠레 태평양 연안 휴양도시인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수도 산티아고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사진은 칠레의 비냐델마르에서 지진 발생후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긴급 대피한 모습.
2017-04-25
칠레 휴양도시인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수도 산티아고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사진은 발파라이소에서 쓰나미 경보 속에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긴급 대피한 모습.
2017-04-25
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부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에서 시민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진앙은 태평양 연안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가 10㎞로 비교적 얕아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밝혔다.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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