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방과 후 ‘개구리 해부실험’, 꼭 필요한가요?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4-24 09:17 입력 2017-04-24 09:06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동물은 우리에게 더 이상 ‘종’으로 구분될 수 없는 친구 혹은 가족입니다. 그런데 정작 인간을 위해 평생을 실험실에서만 갇혀 사는 실험동물들은 사람들의 관심 한번 받지 못한 채 좁은 실험실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지난해 동물실험에 이용된 실험동물은 모두 287만여 마리. 불필요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관심 아닐까요?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동물학대 #반려동물 #반려견 #사설 동물 보호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효연, 비밀 열애 고백… “새벽에 한강 데이트” 많이 본 뉴스 1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