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필러 시술 부작용 봤더니…끔찍한 결과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4-21 13:54
입력 2017-04-21 13:54
필러 시술을 받은 여성의 이마에 끔찍한 부작용이 찾아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마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이 생겨 병원을 찾은 태국 여성 농 구앙(41)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농 구앙은 매끈한 이마를 갖고 싶어 2년 전 필러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이마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마를 누르면 그 부분이 움푹 들어가 원 상태로 돌아오는 데 꽤 시간이 걸리는가 하면 이마 안의 보형물이 그대로 느껴졌다.
※ 이 영상에는 다소 보기 불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사는 농 구앙이 필러에 감염됐다고 진단하고 수술을 감행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사가 농 구앙의 이마 윗부분을 절개하고서 손으로 누르자 피고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수술과정이 담겼다. 농 구앙은 필러와 피고름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본래의 이마를 되찾았다.
농 구앙은 “2년 전 필러를 맞았는데 3~4일만 유지됐다. 이후 통증은 계속 됐는데 이제야 의사를 찾았다”면서 “이마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영상=Viral Pres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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