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적십자사 고액 기부 모임 황규철·이경호씨 등 3명 가입
수정 2017-04-20 00:23
입력 2017-04-19 21:40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황규철(왼쪽·64) 인천적십자 회장, 이경호(오른쪽·67) 영림목재 대표, 익명의 인천적십자 상임위원 등 3명이 각각 2·3·4호로 클럽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04-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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