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자 묘비 앞에서 눈물 흘리는 老스승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4-19 14:55
입력 2017-04-19 14:54
4.19 혁명 제57주년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에서 박승건(84) 전 교사가 제자의 묘비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4.19 혁명 제57주년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에서 박승건(84) 전 교사가 제자의 묘비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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