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최원용 美 환경 학술지 부편집장 수정 2017-04-18 00:25 입력 2017-04-17 23:04 최원용 포스텍(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교수 포스텍(포항공과대)은 최원용 환경공학부 교수가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 부편집장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원이 15만여명인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저널로 창간한 뒤 50년 동안 한국인이 부편집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최 교수는 1998년 포스텍에 부임해 광촉매, 고도산화 공정 등 환경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04-18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