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란리본 두른 십자가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4-16 16:58
입력 2017-04-16 16:58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후 세월호 추모 천주교 미사가 열린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인근 공원에 노란리본을 두른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목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후 세월호 추모 천주교 미사가 열린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인근 공원에 노란리본을 두른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목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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