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기자
수정 2017-04-11 20:30
입력 2017-04-11 20:29
긴 머리털의 말 한마리가 11일(현지시간) 독일의 목초지 울타리 안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긴 머리털의 말 한마리가 11일(현지시간) 독일의 목초지 울타리 안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