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홍준표 정부 만드는 게 박근혜를 살리는 길”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4-04 15:33
입력 2017-04-04 15:33
인사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선대위발대식 겸 필승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4.4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4일 “TK가 다시 뭉쳐서 5월 9일에 홍준표 정부를 만드는 것이 박근혜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연설에서 “천하대란에 휩싸인 대한민국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강력한 정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또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다녀왔다”며 “박정희 대통령처럼 강인한 사람, 강인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늦둥이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저도 어머니가 39세, 아버지가 41세 때 태어났다. 박 전 대통령도 (부모가) 40대 때 출생하셨고, 잘하면 이거 따라갈 수 있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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