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만에 F-35전투기 판매키로...힘의 균형은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4-02 11:31
입력 2017-04-02 11:31
미국이 대만에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기로 한 데 이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통해 양측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F-35B 비행
F-35B의 초음속 비행. 미 국방부 웹사이트
공중급유하는 F-35B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주둔 미 해병 제121 비행대대 소속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 14일 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2017.3.19 주한 미 7공군사령부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공중급유하는 F-35B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주둔 미 해병 제121 비행대대 소속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 14일 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2017.3.19 주한 미 7공군사령부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F-35B 전투대형 비행
F-35B 전투 대형 비행. 미 공군 전투비행단 트위터 캡처
F-35B 개념도
F-35B 개념도.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일리 캡처
F-35B 조종사와 헬멧
F-35B 조종사와 헬멧. 트위터 캡처
F-35B 조종사 헬멧 개념도
F-35B조종사 헬멧 개념도. 아메리칸 밀리터리 포럼 캡처
F-35B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F-35B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아메리칸 밀리터리 포럼 캡처
F-35B 수직 착륙 모습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주요 포인트들
F-35B 주요 포인트들. 텔레그래프 트위터 갭처
F-35B 수직 이륙 모습
미국 공군 전투 비행단 트위터
F-35B 야간 공중급유
F-35B 야간 공중급유.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이륙 모습
F-35B 이륙 모습.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출격 대기
F-35B 전투기가 한 미군기지에서 일몰을 배경으로 대기하고 있다.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조종석
F-35B 조종석 들여다 보는 애쉬턴 카터(왼쪽) 전 미국 국방장관.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착륙 준비
F-35B 착륙 준비.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첫 대서양 횡단 비행
F-35B 첫 대서양 횡단 비행. 미 국방부 웹사이트
미국은 오는 6, 7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대만에 대한 F-35기 판매 문제를 본격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과 대만은 물밑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35기는 가격이 비싸므로 F-16기 개량형을 판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미국 정권은 1979년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고 대만과 단교한 이래 대만에 방위 목적의 무기를 판매해 왔다.
버락 오바마 정권의 경우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 3차례에 걸쳐 140억 달러(약 15조 6000억 원)어치의 무기를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을 고려해 대만이 요구해 온 신예 전투기나 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등은 판매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기로 한 데 이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통해 양측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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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의 초음속 비행. 미 국방부 웹사이트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주둔 미 해병 제121 비행대대 소속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 14일 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2017.3.19 주한 미 7공군사령부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주둔 미 해병 제121 비행대대 소속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 14일 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2017.3.19 주한 미 7공군사령부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F-35B 전투 대형 비행. 미 공군 전투비행단 트위터 캡처
F-35B 개념도.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일리 캡처
F-35B 조종사와 헬멧. 트위터 캡처
F-35B조종사 헬멧 개념도. 아메리칸 밀리터리 포럼 캡처
F-35B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아메리칸 밀리터리 포럼 캡처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주요 포인트들. 텔레그래프 트위터 갭처
미국 공군 전투 비행단 트위터
F-35B 야간 공중급유.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이륙 모습.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전투기가 한 미군기지에서 일몰을 배경으로 대기하고 있다.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조종석 들여다 보는 애쉬턴 카터(왼쪽) 전 미국 국방장관.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착륙 준비. 미 국방부 웹사이트
F-35B 첫 대서양 횡단 비행. 미 국방부 웹사이트
미국은 오는 6, 7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대만에 대한 F-35기 판매 문제를 본격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과 대만은 물밑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35기는 가격이 비싸므로 F-16기 개량형을 판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미국 정권은 1979년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고 대만과 단교한 이래 대만에 방위 목적의 무기를 판매해 왔다.
버락 오바마 정권의 경우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 3차례에 걸쳐 140억 달러(약 15조 6000억 원)어치의 무기를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을 고려해 대만이 요구해 온 신예 전투기나 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등은 판매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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