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덮친 화마… 2시간 만에 이재민 43명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주택들 위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 나오고 있다. 이날 화재는 한 거주자가 야외용 가스히터를 손질하던 중 가스가 새어 나오는 줄 모르고 점화 스위치를 눌렀다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김모(70)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재민 43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주택들 위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 나오고 있다. 이날 화재는 한 거주자가 야외용 가스히터를 손질하던 중 가스가 새어 나오는 줄 모르고 점화 스위치를 눌렀다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김모(70)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재민 43명이 발생했다.